
국립극단 연수단원 Workshop 낯선 여인의 함정
(Piège pour un homme seul)
공연개요
2009.11.26(목) ~ 11.29(일) 평일 7:30/ 금, 토 4:00 ,7:30/ 일 4:00
제목 : 낯선 여인의 함정(Piège pour un homme seul)
예술감독 : 최치림
작 : 로벨 또마
연출 : 이영호
출연 : 김지희, 송주희, 김종현, 조현철, 김태완, 정헌호, 진명희
관람료 : 무료 (공연시간 1시간 전 티켓 배포 / 선착순 입장)
공연문의 : 02-2280-4114~5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공연장소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출연진
다니엘 : 정헌호
플로랑스 : 송주희, 진명희
경찰부장 : 김종현
막시먼 신부 : 김태완
영감 : 조현철
벨튼 : 김지희
2009년 국립극단 연수단원 Workshop 공연!!
프로 연기자를 향한 힘찬 발돋움
2009년 국립극단 연수단원 워크샵 공연으로 <Piège pour un homme seul>가 원작인, 로벨 또마 작 / 이영호 연출의 <낯선 여인의 함정>을 별오름극장에서 올린다. 2009년 국립극단 연수단원으로 입단하여 <새-새>, <세자매>로 기본기를 갈고 닦은 연수단원들이 1년간의 연수를 마치고 올리는 이 작품은 그 동안의 기량을 점검 받는 것은 물론 프로 연기자가 되기 위한 하나의 초석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배우도 속이고, 관객도 속이고 <낯선 여인의 함정>
<낯선 여인의 함정>에서는 서로를 속이기 위한 주인공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진다. 마지막 순간까지 박진감 넘치는 탄탄한 구조에 예상하지 못하는 반전으로 공연이 끝나며, 모든 관객이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코믹 스릴러 연극이다. 제 각기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집중력 있는 연기에 코믹함과 서스펜스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시놉시스
신혼여행을 다녀온 신혼부부에게 아내가 실종되는 사건이 생긴다. 경찰에 실종신고까지 하고 애타게 아내를 기다리고 있던 중 마침내 그 마을에 새로 부임한 막시먼 신부와 함께 엘리자벳이 나타난다. 그러나, 다니엘은 집에 돌아온 여자가 자신의 아내가 아니라는 주장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된다. 다니엘과 돌아온 그의 아내는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며 팽팽히 맞서지만 이 실종사건을 경험이 풍부한 형사부장이 맡게 되면서 사건의 진전은 더욱 미궁에 빠져버리고 만다. 그러던 중 사건의 진위를 밝힐 수 있는 결정적 증인들이 나타나지만 그 증인은 살해당하고 사건은 더욱 극한으로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