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기다리던 휴가다! 공연보러 가자
신세미기자 ssemi@munhwa.com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다가설 수 있는 대중적인 기획의 음악공연이 활발하다. 공연장, 공연단체 및 기획사들이 마련하는 여름특별프로그램들은 새로운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친근한 레퍼토리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여름방학 중인 어린이와 청소년층까지 클래식음악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연주하거나 인기 아나운서와 개그맨들이 사회를 맡는 등 기획 및 진행에서 타 분야와의 접목이 두드러진다.
<초보자도 즐거운 오페라>
▲ 성남아트센터의 ‘사랑의 묘약’= 연주회 형식으로 선보이는 콘서트오페라. 이전의 ‘카르멘’‘라 트라비아타’에 이은 올 레퍼토리가 도니체티의 희극오페라 ‘사랑의 묘약’이다. 8월8, 9일. 음악적 대사 외에 해설 및 자막을 적극 활용한다. 기획 문화뱅크. 02-2232-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