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다양한 구민회관 문화프로그램 운영
//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30 16:20
서울 송파구는 6~8월 구민회관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1일 오후 7시30분에는 서울시뮤지컬단의 '갈라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캣츠', '토요일 밤의 열기' 등 10여편의 다채로운 뮤지컬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25일 오후 5시와 7시30분에는 극단 '김동수컴퍼니'의 연극 '우동 한 그릇'이 공연된다.
7월과 8월에는 방학을 맞아 어린이 특화프로그램들이 준비돼있다.
7월9일에는 한국창극원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준비된다. 이 뮤지컬은 TV드라마작가 노희경의 동명원작을 창극으로 구성한 국악뮤지컬로 아름다운 국악선율과 애절한 판소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노래한다.
23일에는 '문화뱅크'의 가족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가 공연된다.
8월6일에는 '이프컴퍼니'의 어린이뮤지컬 '프린세스 파티'를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피오나 공주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20일에는 가족국악뮤지컬 '얼씨구나 용궁가자'가 준비된다.
공연들은 모두 1일 2회, 오후 5시와 7시30분에 만날 수 있다.
예약은 전회 공연이 끝난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1회 700여명 관람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매회 매진을 기록하는 수요무대인 만큼 모두 그 수준이 검증된 공연들"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주기자 lovelypsyc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