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2-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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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8/02/12] 오페라 60주년 라 트라비아타 콘서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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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문화뱅크
 조회 : 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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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60주년 '라 트라비아타' 콘서트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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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라 트라비아타'는 국내 오페라계에서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광복 이후 1948년 '춘희'라는 이름으로 국내 첫 선을 보인 오페라 작품이기 때문이다.
'비올레타' 역에 김자경, '알프레도' 역에 이인선 등이 출연한 이 공연은 당시 조선오페라협회가 주최했다. 전문예술단체인 문화뱅크는 한국에서 오페라가 공연된지 60주년을 기념해 3월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라 트라비아타'를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올린다.
콘서트 오페라란 작품에 필요한 무대 세트 없이 성악가들이 주인공처럼 의상을 갖춰 입지 않고 전곡을 들려주는 연주회 형식의 오페라 공연을 말한다.
이번에는 소프라노 김은주, 메조 소프라노 이현정, 테너 이원준, 바리톤 김영주 등이 출연하고, 1950년 '카르멘'으로 국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 베이스 오현명이 '그렌빌 의사' 역으로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최승한)와 동서양오페라합창단 등이 협연한다.
3만-13만원. ☎02-2232-1148.
jsk@yna.co.kr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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