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져신문 2.25일자
모차르트 최후의 걸작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소식에 어린이 가족 단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화뱅크(대표 박상열)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명품 가족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가 오는 3월 16(수)과 17(목) 이틀간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세종M 씨어터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온 가족이 보기에 너무 너무 좋은 ‘마술피리’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 줄거리 구성도 상당히 많다. 19세기 흥행 대박을 쳤던 ‘마술피리’, 지금도 그 매력이 넘치고 있다.
‘마술피리‘는 당시 흥행 작가 엠마누엘 쉬카네더가 대본을 썼으며, 절망에 빠져있던 모차르트가 쉬카네더의 제의를 받아 정통 이탈리아 오페라 음악과 달리 익숙한 가곡이나 민요를 함께 넣어 음악종합선물 세트로 완성했다.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는 타 공연과 다른 다섯 가지의 특징이 있다. 첫째, 국내 마술피리 최다공연 기록 단체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명품 가족 콘서트 오페라다. 둘째, 국내 유일 최고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콘서트오페라 전문제작 단체에서 제작해 공연하는 정통 오페라 못지않은 콘서트 오페라인 것. 셋째, 전문 내레이션과 함께 진행되는 공연으로 스토리 전개가 간결하고 선명하며,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재미난 오페라인 것, 넷째, 최고의 음악성을 지닌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전문 가수들이 직접 출연하여 공연하는 완성도 높은 가족콘서트 오페라이며, 다섯째, 정통 오페라 의상, 무대 배경막, 대소도구를 이용하여 무대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켜 제작한 최정상의 고품격 오페라라는 것 등이다.
출연진은 16일 타미노/강신모, 파미나/이세진, 파파게노/김형기, 밤의 여왕/박미화 등이며, 17일에는 타미노/김동원, 파미나/허희경, 파파게노/송기창, 밤의 여왕/김성혜 등이 열연한다. 그외 제사장/김대엽, 파파게나/이정희, 간수/김동섭, 시녀/손은정, 신민정, 양계화 등은 이틀간 계속 출연할 예정이다
이상인기자 lagolftime@hanmail.net